[다이어트]

삭센다펜주6mg/mL

다이어트를 위해서 처방받았는데 특별히 식욕억제가 엄청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고 특별히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br/>그냥 배고픔을 평소보다 조금 덜 아주 조금 덜 느낀다 정도? <br/>비싼금액대비 효과는 별로 보지 못했어요ㅠ 다이어트 목적 일반내과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냉장보관이라 깜박하고 안 맞기도 쉽고 혹시라도 꺼내놓으면 못쓰고 버려야되는게 불편했어 효과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더라 첫날엔 괜찮았는데 3일차 부터 속이 안좋더니 한달정도 됐을땐 속도 안좋고 어지럽고 가슴도 두근거려서 이제 안맞아요.. ㅏㄷ이어트위해서

3주째 맞고 있는데 한창 요요가 심하게 와서 한달동안 3키로 뺐다가 3주만에 6키로가 쪘던 상황이었는데 배불러도 계속 먹고 배나온 내 스스로를 보면 자괴감이 들어 더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먹고 우울해서 안나가고 하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맞아본건데 식욕조절 너무 잘되고 목표체중까지 꾸준히 맞아볼예정. 천천히! 배꼽기준으로 하루씩 좌우로 번갈아가면서 맞아야 덜 아픔 초반에 속울렁거림,설사있을수 있음 살이 확찜 서울삼양의원

이게 식욕 자체를 없애는 게 아니라 식사의 소화를 느리게 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게 된다는 기전인데 한번에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씩 이것저것 주워먹는 스타일에는 딱히 효과가 없었고 그냥 샀으니 돈아까워서 계속 맞는즁 주사로 찔러야하는게 힘들고 비쌈 아직까진 없음 다이어트 기억안남

지인이 삭센다 맞고 8키로 뺐다길래 궁금해서 맞아봤음 한 이틀 꾸준히 맞았는데 식욕이 없어진다거나 배불러진다는 거 본인은 못느낌 ㅜㅜ 그래서 효과도 아예 못보고 부작용도 못느꼈음 역시나 사람바이사람인듯하다 다이어트

확실히 맞으면 식욕이 줄어듬. 그리고 배도 덜고픔. 하지만 먹을려면 먹을 수 있기때문에 결국 개인의 의지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음. 결국 근본적으로 살을 빼주는것이 아닌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로 생각하는 것이 좋음. 단점은 매일 맞아야해서 귀찮은 것과 가격을 제외하면 없음 없었음 다이어트 참가정의학과

0.6으로 일주일맞고 용량 늘려서 1.2로 한달째 맞고 있어요 1.2로도 식욕은 꽤 잡혀서 주사맞기전 나 처럼 먹을거에 집착하지않는 삶은 어떤건지 느끼고있어요.&nbsp; 운동도 같이하고 식단 조절도 하면 정말 큰 효과볼수있어요. 주사 맞아도 제 친구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효과없다고 때려치더라구요. 전 식단 적당히 조절중이고 잘 빠지고있습니다. 매시간마다 맞아야하는주사가 젤 단점이고 또 가격도 단점.. 울렁거림 속안좋은건 초반 0.6맞을때부터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건없어요 다이어트 참가정의학과의원

3주 3키로 조금 넘게 빠진 듯 제일 적은 용량으로 3주 간 맞았는데 맞을수록 내성 때문에 크게 효과를 못 봤음 사실 첫날도 식욕이 그렇게 억제 되진 않았고 오히려 굶으려고 하면 부작용으로 손 떨리거나 몸에 힘이 없고 울렁거림 주사 용량을 주 간격으로 늘려야 구토나 울렁감이 없음 복부팽만감이랑 속이 울렁거림 갈수록 내성 생겨서 크게 효과 못 봄 다이어트 타토아의원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을 위해서 처방받아서 5달째 하고 있어요. 5키로 정도 체중 감량을 하고 현재는 주 3일만 맞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효과는 없지만 식욕 컨트롤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 좋습니다. 다이어트 다니엘의워

일단 살은 좀 빠지긴해요 저는 두달간 총 3키로 빠졋던것같은데 기운이 엄청 없고 메스꺼워요… 나중엔 그냥 식단하면서 다이어트햇더니 잘 빠지더라고요 근데 초반에 양조절은 정말 잘돼요.. 정말 눈꼽만큼먹게되는데 저는중간에 기립성저혈압 같이 증상 와서 중단했어요.. 적정체중인분들은 너무오래 복용안해도될듯해요 다이어트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초반엔 살 하루에 2키로도 빠지고 <br/>정신도 안건들고 혼자 찌르는게 좀 무섭지만 <br/>3펜쓰는동안 8키로정도 감량함 <br/>(제일 저렴하게 구매하는방법은 닥터나우에서 처방하고 약국 전화돌려 저렴한곳에서 한번에 처방받는게 저렴할듯, 다만 약국에서 닥터나우 처방전을 안받는곳도 있음 귀찮으면 동네 가정의원이나 내과 ㄱㄱ) 24시간 항상 지켜가며 맞았는데 <br/>하루 시계 착각해 22시간 간격으로 맞은날 <br/>점심부터 어지럽고 구토증상생겨서 <br/>그날 금식하고 물만먹었는데 <br/>저녁6시경-새벽2시까지 모든걸 다 토함 <br/>물만먹어도 토하고 포카리먹어도 토함 <br/>새벽에 24시 약국에서도 이건 지토제 먹어도 <br/>토할거라고 안나아지면 응급실 권유함 <br/>진심 먹은게없는데 40번을 넘게 토함 <br/>물 한방울이라도 먹는순간 다 토함 <br/>다행히 새벽4시 지나자 거짓말처럼 괜찮아짐 <br/>이날 무려 수치상으로 5키로가 감량됨 <br/>하지만 담날 수분이랑 식사섭취하니 4.5키로 돌아옴 토 사건 이후로 감약해 1.2-&gt;0.6-&gt;0.6 <br/>이틀만에 끊어버림 <br/>함께하는 두달은 정말 좋았지만 <br/>토 그렇게하니까 정말 쓰고싶지않더라 <br/>진짜 토하는 순간은 죽고싶었다 <br/>내인생에 다시는 없을 삭센다 <br/>정확하게 쓰면 좋은약이라고 생각함 다이어트 닥터나우에서 젤싼곳

사람들은 다 삭센다 부작용 빡세다 대신 살은 잘 빠진다고 그러던데 왜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을까....심지어 용량을 늘려도 똑같음.. 내 식욕이 삭센다의 효능을 이기나봐 <br/>결국은 어떤 약을 쓴다고 해도 내 의지가 먼저인거 같고 꼭 효과좋은 약이 나한테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는듯 다이어트 동네 병원

진짜 삭센다는 신중해여 해 비싸기도 해서 부담스럽지만 무엇보다 자기한테 안 맞는다 싶으면 멈추고 한약을 먹던지 양약을 먹어 봐 삭센다 맞고 울렁거려서 너무너무 고생한 사람으로서 충고할게 그리고 식욕이 없어지긴 하는데 그냥 힘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졌어 나는 ㅋㅋㅋ 다이어트

처음에 속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좀 있었음. 참을만한 정도.. 식욕이 진짜 싹 사라짐 배고프지도 않고 배고파서 예민하지도 않으니 세상 평온한 마음..곤약밥 75그람짜리 먹어도 배부르고 음식생각이 안나니 편안햇음 다이어트 집앞내과

후기

단점 및 주의사항

애초에 당뇨병 약으로 나온터라 당뇨도 같이 있는 사람이 처방 받기 좋아보임 처방후 조금만 먹어도 식욕이 없어지는걸 느낌 <br/>먹는 양이 줄어들기에 살이 빠지긴 하지만 약에만 의존해서 살을 뺀다면 확실히 요요가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