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년 전부터 가슴 두근거림과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해 병원을 찾았고, 부정맥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큰 병이 아닐 거라 생각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아져 치료를 결심했습니다. 정밀검사 후 약물치료를 시작했고, 심할 땐 전극도 사용해 리듬을 조절했습니다. 생활습관도 바꿔야 했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치료 중에도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불안함도 있었지만, 주기적인 검진과 담당의와의 상담 덕분에 조금씩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완전히 낫는 병은 아니지만, 조절과 관리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가끔 심장이 크고 빨리 뛰는 걸 느꼈으나 구냥 부정맥인가?하고 넘겼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돼서부터 계단 한칸 올랐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피구하다가 빨리 뛰고 넘 자주 그래서 주변 병원을 가니 대학병원으로 연결해줬고, 관련 시술을 두번이나 받았으나 두 번 다 다시 재발하여 지금은 약만 먹고 그냥 살고있음
심장이 쿵쿵거리면서 숨쉬기 힘든 느낌이 지속되어서 내 원, 운동 부하검사에서 뛰기시작하자마자 심박수가 200 가까이 뛰어서 종단, 24시간 홀터 차는 과정에서 이상한 리듬발견해서 전극도자절제술로 잡아냈어요. 맥박 빠르 다싶으면 부정맥이나 공황장애 둘중 하나로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재발 가능성 있지만 절제술 도움 되니까 추천
심장이 쿵쿵거리면서 숨쉬기 힘든 느낌이 지속되어서 내원, 운동 부하검사에서 뛰기시작하자마자 심박수가 200가까이 뛰어서 중단, 24시간 홀터 차는 과정에서 이상한 리듬발견해서 전극도자절제술로 잡아냈어요. 맥박 빠르다싶으면 부정맥이나 공황장애 둘중 하나로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재발 가능성 있지만 절제술 도움 되니까 추천
어느날 정말 갑자기 2~3분에 한 번씩 뇌가 흔들리는 느낌응 받음. 처음에는 뇌에 문제가 있나 싶었음. 현기증도 있어서. 근데 다음날부터 심장이 덜컹거려서 뇌가 흔들리는걸 인지. 병원에서 심전도랑 홀터모니터까지 했는데 원인은 못찾음
중학생때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걸 느꼈어요 손을 가슴에 대지도 않았는데도 조금만 집중하면 심장이 뛰는게 느껴져서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고등학생때 병원가니까 부정맥 진단을 받았어요 그때는 아직 어리니까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성인되고 겨우 시술 받았습니다 전극도자절제술?그거 받았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시는데 아직도 두근거리는게 느껴지기는 해여
부정맥이 중학교때부터 생기기 시작하더니 성인돼서 더 심해졌어 심하게는 한시간동안도 엄청 빨리뛰어서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말못하겠고 그래서 시술받았어.. 완전 없어진건 아닌데 그래도 살짝증상은있는데 있다가 거의바로 사라지긴해
부정맥 이거는 ㅠ 하 ... 아는 사람은 알거라 생각함 평온하게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누가 심장에 전기충격 하고 가는 느낌. 팝콘 튀듯이 심장이 갑자기 팍 튀었다가 다시 멀쩡해지고..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원인도 모름
부정맥은 치료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참 항상 약을 꾸준하게 복용을해도 부정맥때문에 일중에 스트레스받음 갑자기 심장이 벌렁뛰더니 큰일났다 싶어서 차가운물을 빠르게 먹어도 심장이 더 빨리 뛰어서 혼자 화장실에서 박혀있는 경우가 많음
본인은 부정맥 종류 중에서도 정확히는 제일 흔하다는 조기심실수축인데 어렸을 때 부터 허약 체질이기는 했음 그래서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한의원 등등 안 다녀본 곳이 없음 그런데도 뾰족한 답이 안 나와서 심장내과를 방문했고 부정맥인 걸 알게 됨 이젠 그러려니하고 사는데 증상이 더 심해지면 나중에는 심장 수술이나 시술을 받지않을까 싶음 ..
어느날 갑자기 누워있다가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 뛰어서 이러다 내가 죽는구나 하고 주마등이 스쳐지나갔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부정맥 증상이랑 동일해서 바로 내과가서 검사함 바로 부정맥 판정받고 3달째 약 먹고 있는데 좋아지는 건 없음 한 번씩 심장이 죽을듯이 조여오고 아픔 의사 말로는 심장이 불편한 거에 익숙해지래
어느날 자기전에 심장에 천둥친거처럼 갑자기 꽉 조이는 느낌이랑 심장떨림이 예사롭지않아서 심장내과 내원했는데 크게 이상은 없다고 스트레스같다고 해서 약도 따로 처방받지는 않았어요 신경안정제 먹어보라는 말을 해서 그냥 정신과 가기도 그래서 또 그러면 가보려고 해요
심장이 가끔 쿵 하규 내려앉으면서 불규칙하게 두근두근거리고 방방 뛰어서 심장초음파 했더니 정상이었고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약 먹고 증상은 가라 앉았지만 가끔 좀 불안하거나 하면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게 중요한것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갑자기 심하게 뛰거나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정의학과에서 증상을 상담 받으니 부정맥 진단을 받았고 증상이 많이 심한 편이 아니니 그냥 스트레스 조심하고 규칙적인 생활 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부정맥이라고 처음 느낀 것은 5년 정도
진단 받은 것은 4년 정도 된 걸로 기억해요 약은 아주 잠깐 먹었고
약 먹고 초반에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지만 그 이후로는 점점 효과과 떨어졌어요
외래에서 보는 심전도랑 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까지 받았습니다
원래 가진 병보다 심리적인 부분이 더 큰 원인인것 같습니다
일리7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