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때 특히 자주 쟁기며, 안과에서 레이저 제거를 추천.
가만히 둘 경우 시야가 방해될 정도로 커질 수 있음.
사람마다 생기는 원인이나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피부의 지성으로 인한 발생이 가장 흔한 경우임
한번 나면 자주재발하는데 초기에는 약먹으면 금방나음. 근데 약안먹고버티거나 술마시면 진짜 큰일나요. 술이 특히 염증 확퍼져서 무조건 금주해야하고, 염증 퍼진순간 욱신욱신 너무아프고 약빨 안듣고 무조건 째야합니다
어릴때 눈도 자주 비비고 렌즈를 거의 매일 꼈는데 확실히 눈을 많이 만지고 자극이 있으니까 다래끼가 자주 재발하더라구요.. 약먹고 연고 잘 바르면 잘 낫긴 했지만.. 현재는 렌즈도 안끼고 눈에 자극을 안주니 몇년동안 재발한적은 없습니다. 면역력과 눈 관리를 잘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보다는 수술치료 권장하심.
일단 약물치료 진행 중.
콩다래끼는 기름이 안빠져서 생기는 염증이라고 함...
수술은 너무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약물치료 중이나
약물완치는 후기를 못 봐서 수술 진행할 예정 ㅜ
눈다래끼도 진짜 짜증나죠. 처음에는 눈이 조금 아프거나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불편해져요. 빨리 나으려면 만지지 않는 게 중요한데, 그게 또 참기 힘들죠. 눈꺼풀이 붓고 빨개지면 외모에도 영향을 주고, 눈을 뜨는 게 불편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도 해요. 따뜻한 찜질이 효과적이라지만, 그때마다 괜히 마음이 급해져서 더 신경 쓰이기도 하고요. 보통 몇 일만 지나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다 낫기 전까지는 신경 쓰이니까, 예방이 제일 중요하겠죠.
다래끼 진짜 자주나는 편인데
다래끼 날때 낌새가 보이면 바로 가서 약국 가는게 좋음
그러면 약 보통 두개 정도 주는데 좀 쌔지만 다 먹고 삼일 정도면 나음 방치하면 눈 까뒤집어야함
더러운 손이 문제인것 같으니 눈 비비지 않는게 좋을듯
눈이 아프고 뻑뻑하더니 콩다래끼 같았음
병원 바로 안가다가 나중에 심해져서 가니까
다래끼 쨌음 마취할때가 눈 뒤집어서 주사 넣어서 엄청 아픔 ㅠㅠ 못참을정도로 아팠고 마취하고부턴 통증이 안느껴지니까 괜찮았음 아물때까지 일주일 걸렸던거 같은데 다래끼는 초기에 가서 약받는게 좋음 재발 가능성 높은듯 ㅠㅜㅜㅠㅠ
초반에 잡는게 중요함. 당연히 면역력 딸리면 오는 질환이고... 초반에 바로가서 항생제로 잡으면 금방 가라앉는데, 다커지고 가면 고름 짜내야하거나 아니면 콩알맹이 남는 경우가 태반. 안약 거르지 않고 넣기가 중요
진짜 얘때문에 궁예소녀가 되버림;; 처음엔 간지러워서 부비부비 하게 되는데 자고 일어나면 그쪽 눈이 무거워서 잘 안떠짐 거울로 보면 눈꺼풀쪽이 벌겋게 일어나있고, 작은 콩알탄 마냥 염증이 아주 잘보임
초반에는 약국약으로도 충분히 잡힐 수 있는데 면역 상태가 안좋거나 시기를 놓치면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야하고 콩알탄이 계속 커지면 째서 빼내야하는데 극악의 고통이라 함
안경이 불편하기도 하고 화장하고 안경끼기는 싫으니까 렌즈를 정말 매일 끼는데, 보통 한달용을 끼다보니 세척이 귀찮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다래끼가 나는 것 같음.. 다래끼 나면 화장도 못하고 렌즈도 못끼니 다래끼가 나지 않게 렌즈 세척 잘하시고, 만일 다래끼가 났다면 꼭 안과가서 빠른 진료 받으세요!
피곤하면 생김.. 억울함.. 다 같이 물놀이 하고 와도 면역력 약한 나만 다래끼 생김. 안과가서 항생제 먹고 안약도 넣고 해보고. 그래도 효과 없다면 안타깝지만 째야함. 보통 눈 뒤집어까서 마취하고 물리적으로 짜냄.
눈이 간지럽고 비비면 아프다가 다음날 거울 보니 빨갛게 부풀어 올라서 병원 갔는데 다래끼라고 진단 내려주심. 심하지는 않아서 안약 잘 넣고 처방약 몇일 먹으면 낫는다고 하셨음. 계란으로 눈찜질 자주 해주고 안약 잘 넣었떠니 금방 가라앉았음.
위치가 애매해서 마취하고 칼로 째는 게
아니라 마취 안 하고 그냥 바늘로 터트려서 짯는데 진짜 너무 아팠음 너무 아파서 제대로 짜지도 못해서 좀 오래 달고 살았음 안약도 넣고 안연고도 자주 발라줬는데 안약과 안연고의 효과는 못봄
다들 부디 다래끼 기미가 보이면 빨리 빨리 안과에 가세요 진짜 방치하면 처음 보는 벌에 쏘인듯한 눈두덩이를 볼 수 있어요 저는 다래끼 수술하규 콩 다래끼도 생겼는데 이거는 쌍수 하니까 어느 순간 사라지더라구요..?? 다들 저 처럼 방치하지 말고 하루 빨리 완치하시길ㅜㅜ
눈꺼풀이 붓고 통증이 있어서 거울을 보니 눈에 좁쌀만 한 혹이 올라와 있었어요. 안과에 내원해 진단받으니 **눈다래끼(맥립종)**이라고 하더라고요. 세균 감염으로 생긴 염증이라 항생제 안약과 연고를 처방받았고, 온찜질을 하루 23회 병행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치료 23일 차부터 붓기와 통증이 확실히 줄었고, 일주일쯤 지나니 거의 다 가라앉았어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라는 설명을 듣고 주의해서 관리했더니 흉터 없이 잘 나았어요. 생각보다 빨리 호전돼서 다행이고, 위생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렌즈 사용과 손 위생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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