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자꾸 뭐가 떠다니는 증상이 있어, 약물이랑 인공눈물로 치료를 하니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 휴식하니
크게 나아지더라구요
정말 심한경우는 유리체 절제술을 하기도 한다는데
대부분은 적응적 치료로 증상 완화 되니 걱정마세요
누구나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사람 많은 것... 사실 이게 어떤 통증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서 일부러 쳐다보면서 둥둥 떠다니는거 보고 그랬었는데 이게 심해지면 무슨 각막이나 눈 젤리 같은 그런 부위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함 레이저 같은 치료를 받기도 한다던데 굳이... 통증이 있거나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하진 않을듯
설마 내 눈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엔 그냥 날파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손을 휘저어도 사라지지 않는
뭔가가 계속 시야에 떠다녔다.
2022년, 나는 처음으로 비문증을 자각했다.
그 후 2년 동안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어느 순간부터는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로
눈앞이 뿌옇게 변했다.
큰 안과 가서 비문증 검사받았어요 이게 어쩔때는 진짜 심하게 많이 보일때도 있고 어쩔때는 안보이고 근데 갑자기 수가 많아지면 무슨 실명? 과 연결되어있다고 해서 고도근시에 비문증이 갑자기 많이 보이신다고 하면 안과 가보세요.. 검사비용은 10만원 정도에요
갑자기 날파리가 내 눈에 안없어져서 병원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생긴 건 치료를 할 수가 없고 더 늘어나지 않게 조심하는 수 밖에 없대요....
저는 육안상으로 뚜렷하게 보이는건 하나라 그냥 흐린눈 하면서 지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있던 거라 그 당시에는 불편했음. 안과 가서 말씀 드리니 괜찮은 거라고 누구나 있을 수 있대서, 그냥 의식 안 하고 살고 있음. 나는 비문증 크기가 속눈썹 크키? 작은 편이라 평소엔 괜찮은데, 가끔씩 의식하면 짜증남. 뭐 달고 살아야지 어쩌겠음.
평소에 빈곳을 보면 벌레가 지나가는 거 같은 생각이 들음 내가 스트레스가 많아 그런줄 알았으나 비문증이라는 것을 알게됨 생각을 하지 않고 멍떄리면 옆에서 콩벌레가 지나가는 것 같음 느낌이 일상생활의 질이 낮아짐
비문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영양제 광고 보고 이게 비문증이라는 걸 알게 됨 피곤할 때 지렁이 같은 게 보이고 그 크기도 점점 더 커지는데 일시적인 편이라 병원에서 처방을 주지는 않았음. 근데 병원에서도 해줄 수 있는 건 별로 없다고 함.
미생물같은애들 어렷을때부터 떠다녔는데 사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그렇게 막 자주 보이는 것도 아니었고... 한번씩 그랬는데 찾아보니까 망막박리인가? 증상이 심하다면 다른 증상도 같이 데리고 올 가능성이 있어서 비문증이 심하다고 느껴질 땐 병원가는게 낫다고 함 나는 심하지는 않아서 아직 별다른 치료를 꾸준하게 하지는 않고 이씅ㅁ
고도 근시인 분들은 항상 비문증 증세, 광시증(번쩍번쩍하는 것 처럼 보임), 커튼처럼 시야가 가려지는 상황 등을 주의해야함. 통계적으로 고도근시일 수록 망막박리 확률이 올라감. 비문증 증세로 안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조기에 레이저 치료 등으로 망막 열공을 치료하면 박리를 예방할 수 있음.
햇빛이 들어오면 비문증 때문에
미칠거같음 겁나 둥둥 떠다니고
치료할 방법조차 없는 질환임
의사말로는 신경 안쓰면 저절로 사라진다
방법이 그것밖에 앖다함 ㅋㅋㅋ
근데 햇빛들어 올때마다 보여서 미치겠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다
하오씨~~~!!!!!!!!!!!!! 걍 비염시즌에는 숨도 못쉬고 하루종일 코만 벅벅 푸는거임~~ 화장 예쁘게 하고 나가도 그냥 어차피 휴지로 벅벅 풀어서 화장도 다 벗겨지는 것임~~~~ 눈도 따갑고 하루종일 재채기에 코로 숨쉬는 행복을 잠시 잃어버림, 그리고 약도 심하게 독해서 약국 가서 약 사먹으면 낫지는 않으나 잠만 겁나 옴 그럴 때 마다 걍 버티는중
비문증이 아주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사실 이게 질병인줄도 모르고 살다가, 라섹 후에 더 심해진거 같기도해서 병원 찾아 갔어.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잏다고 하더라고. 비문증 검사를 받긴 햇는데 이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고 ..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지고 있는 증상이었음. 안구를 가쪽으로 돌리면 증상이 더욱 심해짐ㅎㅎ 한번 신경쓰이니까 미치겠어서 안과 내원하니까 현대인의 대부분이 겪는 증상이고 경증으로 보이니 그냥 냅두라 하심.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듯함ㅜ
눈에서 날파리 같은 검은색 실 같은 게 보이는 현상인데 주로 공부하고 눈이 피로하다 싶으면 나타나는 증상이였음. 진료 받을 때 산동 검사도 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하였음. 일시적인 증상인듯. 딱히 치료나 진료가 필요 없어 보임. 쉬면 증상 사라짐
메딕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