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수술&질병명] 갈색세포종(내분비기관)

목차
1.

개요

2.

원인

3.

증상

4.

치료

갈색세포종(내분비기관)
참여 0
모든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약사의 복약 지도를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하부의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이용 바랍니다.
치료반응
0.0
통증경중
0.0
완치율
0.0
분류
진료과목
신체부위
전체 내용 보기

개요


갈색세포종은 주로 부신수질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부신 이외에 교감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대동맥 주위와 방광 등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갈색세포종은 양성 및 악성 여부를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진료상으로 종양이 하나의 장기에 국한된 경우를 양성으로 판단하며, 임상적으로 주위의 장기로 침윤하거나 림프절, 뼈, 폐 등으로 전이된 경우를 악성으로 진단합니다.

원인


갈색세포종의 10~30%는 가족 유전성입니다. 이 경우 여러 내분비 장기에 다발성으로 종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증상


부신 종양으로 인해 호르몬 중 혈압을 높이는 물질인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카테콜라민이 과다하게 생산, 분비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호르몬 분비로 혈당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두통,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으며,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어지럼증, 시력장애, 오심, 구토, 체중 감소, 이명, 변비,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 사지가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앞쪽 흉부가 조여지는 것 같은 협심증과 유사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 종양이 있어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갈색세포종은 보통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여 치료합니다. 그러나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혈관을 수축시키는 카테콜라민이 대량 분비되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갈색세포종에 익숙해져 있던 몸에서 갑자기 수술로 이것을 떼어내면 혈압이나 쇼크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최소 10~14일간 약물 치료(알파 차단제)를 해야 합니다.
전체 내용 보기

갈색세포종(내분비기관) 질병평가 0건
이 질병에 아직 등록된 평가가 없습니다.
평가 작성시300포인트 지급
갈색세포종(내분비기관) 평가 작성하기
치료반응
통증경증
완치율
진단명
진단병원
치료후기
200 글자 이상 작성, 0 글자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