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고닥교때 멘탈 나가서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다닐때 제대로된 ㅋㄷ 생활도 안한 상태로 자고다녓더니 20살때 생리통이 너므 심해져서 병원가서 싹다 검사해봣엇어오 처음으로 초음파 자궁경부암 hpv 에이즈 검사 성병 검사까지 ㅋ 근데 고위험군 7개 저위험궁 2개나 걸럿는데 헤르페스 안걸린게 첨만 다행이네여 ㄷ 자존감 박살난 탓이져 ,,, 내 몸을 너누 소중히 안햇엇덩게 지금은 너누 후회되요 그로부터 4년이 흘러갓는디도 아직도 다 안없어졋어요 현재 3개로 줄엇는데 아직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살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 그런 업소경험이 많았던 5살 많은 남친을 만난적이 있었음,, 나중에 알고 헤어졌지만 진짜 나도 참 무지한게 콘돔도 안끼고 성관계를 맺고는 했음 당시 남자친구가 콘돔을 원하지 않아서 그땐 알겠다고 했음,, 진짜 바보같지 ㅠ 맨날 질염을 달고살고 산부인과도 진짜 자주갔음 어느날은 진짜 초록색 콧물같은게 줄줄줄 나고 너무 따갑고 아파서 이건 아니다싶어 큰병원을 가게됬고 인유두종바이러스(42번) 이 있다는걸 알게됨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맞으라고 해서 3차 다 맞았고 남친이 업소를 자주다녔어서 성병이 있다는것도 그때 알게됨 ,,, 지금은 헤어졌지만 진짜 아직도 병원다님.. 자연적으로도 없어진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라질때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음 여기 여자 원장님도 정말 착하시고 간호사분도 정말 왕친절
지금은 원장님 말씀대로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있고 유산균 그리고 체중관리도 하고 있어서 질염 안생긴지 1년은 넘었음 ㅎㅎㅎ 열심히 꾸준히 관리 할꺼임!! ㅎ
이야홉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