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아주 어릴때부터 내사시가 있었는데 거의 10년 넘게 안경으로만 치려한 케이스 예전보단 훨씬 나아졌고 이젠 거의 안경을 안쓰고 생활하는 수준이지만 사실 사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 하긴 함. 수술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안경을 뺐다 꼈다 하면서 사시가 더 진행되지 않게 막는 방법이 최우선인 것 같음
선천적으로 사시가 있었지만 중학교 1학년 조금 나이에 수술을 함 늦게하다보니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했지만 15년이 넘은 현재까지 많이 피곤한 날을 제외하고는 전혀 없어 주위사람들이 사시가 있었다고 하면 놀람. 주기적우로 시선을 쫒는 눈트레이닝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선천성 사시가 있어 중학교때 수술을 받음 늦은 나이에 하다보니 돌아갈 확률이 높을 수 있다했지만 10년이 넘는동안 심하게 나타나지는 않음 피곤할때는 간혹 증상이 있어 알려준 눈 트레이닝을 수시로 하고 있음 사시는 개인적으로 빠른 수술을 하는것이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아들이 사물을볼때 항상 삐딱하게봐서 검사받아봄. 시력도 자꾸 안좋아짐. 처음엔 각도가 수술 경계정도라서 3넌정도 경과를 지켜봄. 다시 좋아질수도 있다고했음. 결국 수술함. 지금 3녀차인데 재발하진않았지만 각도가 좀있다고함. 남들이 눈치못챌정도라 그냥 경과지켜봄
살짝 사시기가 있는데 안과에 가보지는 않았어요
심각하게 티나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더 악화되지 않으면 그냥 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시 치료하는 친구는 수슬은 받지 않고 교정을 받으러 받으러 다니더라고요
저도 조금 악화되는 것 같으면 교정부터 받아보려고요
거울샷을 찍던 중 내 눈이 이상하다는걸 봐서 안과에 갔는데 사시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다른 대형 병원에도 가보고 했는데 별로 특정한 이유를 모른다 하셔서 결국 사시 수술 했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멀쩡한 눈으로 사는게 좋아요
선천성 내사사가 있어서 여러차례 수술을 했었는데 과교정 되서 외사시로 살다가 성인이 되서 재수술을 했습니다 정안으로 교정이 잘되었습니다 가까운 사물을 볼때는 와사시가 보이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정안을 유지합니다
유전적으로 사시가 있어서 1년 정도의 기다림끝에 국내에서 정말 유명한 대학병원 사시 전문 의사분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7살쯤이여서 수술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사시가 완치되지는 않았어요. 원래 완치가 어렵기도하고요. 지금도 집중할때면 사시가 생기고요 물론 이제는 제가 눈이 돌아갔다는 걸 인지할수가 있어서 신경을 써주면 다시 정상처럼 보이지만 집중할때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외사시 끼가 보여서 정기적으로 치료 받았습니다. 비수술적 방법인 보톡스 이용하여 교정했습니다만 시술 받은 몇달만 개선될 뿐 다시 돌아갔습니다 결국 해결방안은 수술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흉터 걱정에 수술은 미루는 중입니다
김뚜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