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아토피가 있는데 결막까지
아토피가 있다 알레르기까지
같이 있어서… 안약 없으면 안 되지만 그래도 안약 넣으면 확 좋아진다 귀찮다고 안약 처방
안 받지 말고 미루지 말고 잘 처방 받고 냉장고에 인공눈물 넣어서 넣는 거 추천!
비염이랑 동반돼서 어느 순간 나타니더니 환절기 때마다 괴롭힘 .. 약국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약 사서 항상 갖고 다님 눈 비비면 주름 생기고 눈에 안 좋으니 안약이나 인공눈물 애용하세요! 없을 때 얼음으로 마사지해주면 좀 괜찮아짐
만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벌써 5년째 치료 중. 환절기 시즌이면 너무 힘들고 환절기 지나면 좀 살만해ㅠ
알러지 결막염 만성 되기 전에 꼭 안과 치료 잘하구, 늦게 자는거, 컴퓨터, 스마트폰, 책읽기 다 자제하고 안약 치료해야 만성으로 안넘어가용
병원 여기저기 참 많이 다녔는데 지금 다니는 병원이 가장 알러지 결막염에 이해도가 높으시고 치료 잘해주셔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용
나는 일단 비염이 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예민한 편이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다는 건 10여년 전에 처음 알게된 거 같고 렌즈를 낄 때마다 눈이 간지럽고 붓고 따갑고 눈물이 자꾸 나서 동네 안과에 갔더니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하셨음ㅠ 컬러렌즈는 되도록이면 절대 끼지 말라고 하셔서 투명 렌즈 끼고 간지러울 때마다 상시 약 넣고 삶.. 생활의 질 진짜 떨어져 ㅋㅋ 섀도우도 못바름 ㅠㅠ
눈이 너무 간지러워서 정기검진받을때 말씀드렸는데 눈 밑에 까서 사진찍고 그 울퉁불퉁한 정도? 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고 그걸로 알레르기성결막염있다고 진단해주심 치료는 안약넣는것 밖에는 없는 듯함 솔직히 효과도 안약넣을때 잠깐 뿐이고 하루종일 비비고있음 가려워서
환절기만 되면 꽃가루와 먼지로 고통받는 중. 안과에서 알레르기 안약을 처방 받아 넣다가, 장기적으로 좋은 안약이 아니라고 해서 점차 줄여가는 연습을 했음. 증상이 있으면 세수를 하거나 인공눈물로 눈을 씻어내면서 버티다가 도저히 안 되면 안약을 넣는 식으로 연습했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좋아짐. 하지만 완치는 없음...
약 넣으면 바로 좋아지긴 하는데 환절기때는 비염이랑 같이 오는 연례행사같아서 그냥 함께 살아가려고 합니다.. 뭐 따로 완치를 할 수 없는 부분이라 들어서 상태가 안좋아질 것 같다 싶으면 빠르게 병원에 가는방법밖에는..
완치같은건 없는듯
딱 환절기만 되면 눈이 간지러워서 미칠거같음
눈 점막 부근이나 눈 앞머리가 진짜 가려움..
난 빨개지거나 그렇진 않음 대신 가려움이 미칠뿐임
가려운거에 익숙해져서 이게 내 일상 같음 ㅜㅜ..
초등학교 3학년때 안과에서 이것저것 눈에 대한 검사를 받다가 알레르기성 결막염 있는 거 아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알레르기 관련 염증이 있다는 걸 알게됨. 커서는 신경도 안 쓰고 렌즈끼다가 눈이 너무 아프고 못 뜰 거 같아서 동네 안과에 재방문했더니 결막염 때문이라고.. 되도록이면 컬러 렌즈는 끼지 말고 살라고 하셔서 지금은 투명 렌즈끼고 다니는 중.. ㅠㅠ 염증 반응 일어나면 꼭 안과 다녀!!!!!! 진짜.. 차이가 커
렌즈를 엄청 오래 그것도 하루종일 끼다가 결국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단..진짜 눈 엄청 빨개져서 사람들 쳐다보는것도 신경쓰이고 가려워서 잠을 못잠 병원갔더니 심하대서 치료용 렌즈 끼고 생활하니 정상됨 ㅜㅜ 하지만 다시 렌즈끼면 계속 재발해서 걍 라섹해버림 ㅡㅠㅠㅎㅎㅎ 진짜 재발이 잘되서 다들 관리 잘해야해요 ㅠㅠ넘힘들억어요
난생 처음으로 꽃가루알레르기라는 거에 걸려봄 진짜 너무 간지럽다ㅜㅠ 눈물도 계속 나고 간지러워서 계속 문지르게 됨 안과에서 검사 10초컷하고 안약 두개 받아서 며칠 넣다보면 괜찮아짐 근데 괜찮아졌다고 안 넣으면 안됨 또다시 무지 간지러움
어렸을때부터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너무 심해서 시력도 엄청 안좋은데 커서 렌즈까지 끼니 환절기에는 눈이 퉁퉁 부어서 아침에 뜨기도 힘들어서 매번 안약 달고 살아요 안약 넣을때는 괜찮지만 완치의 개념은 없는것 같아요 안넣고 또 환절기 오면 아프고 반복입니다..
어릴때부터 먼지, 꽃가루 환절기에 눈뿐만아니라, 온몸이 가렵고, 콧물재채기에 일상이 힘들었는데
성인이되고 보니 그게 알레르기 성 질병이였지 특히 지금 뒤트임 부작용까지 겹치면서
환절기뿐만아니라, 장마철 더운여름 알러지 결막염이 미쳐부러 . . 근데이건 완치 개념이아니라서
평소에 관리가 중요해.....
저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갑자기 어느날 생겼습니다…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니까 친구 집 가서 주기적으로 놀아주는게 취미였는데 이젠 알레르기약 먹어야 갈 수 있어요 ㅠ 고양이 털과 접촉되는 순간 점점 눈과 코가 가려워서 재채기+눈 충열됨+간지러움이 동반됩니다 완치랄게 없고 그냥 평생 달고 살아야겠구나 생각해요…
고양이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이랑 결막염 달고 삼. 피곤할 때 더 심해지는 편임. 안연고 처방 받아서 눈 아래 까뒤집고 바르면 좀 많이 좋아져서 심할 때만 그렇게 하는 중임. 각막이 붓고 이물감 느껴지고 흰색 콧물같은 것도 눈에 돌아다녀서 성가신 증상임...
브이이이이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