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근시

어릴때 어두운 곳에서 책을 자주 봤는데 이후 빠른속도로 시력이 안좋아짐.. 렌즈도 끼고 안경도 껴봤으나 역시 라식이나 라섹을 하는게 훨씬 편하긴 함
라식이후에는 휴대폰이나 책 절대 어두운 곳에서 안보려고 하는 편인데 그래서 좀 유지가 조금은 되는 것 같음..

가까운 곳에 있는 책을 보다보니까 성장기가 지났음에도 눈이 계속 나빠졌음 처음엔 1.0이었으나 점점 떨어져서 현재는 0.2정도의 시력이 되었음 책을 많이 봐야하는 상황일수록 시력이 나빠지지 않을 수 있게 많이 신경써야함

렌즈 끼고 안경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불편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사이 눈이 엄청 많이 나빠졌는데 컴퓨터와 핸드폰을 원인 삼았었습니다. 그런데 성인되자마자 전자기기 엄청 봐도 시력이 그대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시력은 유전적 요인이 큰 거 같아. 우리 엄마가 눈이 되게 안 좋은 편이야 시력도 그렇고 안구 건조증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그래서 그런지 나도 선풍기 바람 얼굴로 오면 눈물 나려고 하고 컴퓨터 휴대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시력도 엄청 나빠.. 내 주변에 하루종일 폰 봐도 시력 좋은 애들을 여럿 봐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바.. 관리하고 빨리 할 수 있ㅇ
면 라식 라섹 하는 게 좋을 거 같음ㅠ

초1때인가 칠판이 어느새부터 안보여서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렸을때 어두운데서 닌텐도를 많이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나빠질 눈이었는지 모르겠다. 통증은 따로 없으나 지금은 아주 두꺼운 안경을 착용. 안경이나 렌즈 없으면 코앞에 있는게 아닌 이상 알아볼수 있는게 없다. 개인사정상 라식 라섹은 할 수 없어 완치율은 1점.

어렸을 때부터 근시가 있었는데 성인 될 때까지 점점 심해짐. 근시는 단순히 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만 있는 게 아님. 근시가 심해질수록 안구 길이가 늘어나는데, 눈알이 점점 팽창하다보니 여러 안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짐. 고도근시일수록 정기검진이 꼭 필요함.

어릴때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는 드림렌즈의 최고 장점은 일상생황중 렌즈나 안경을 안착용 해도된다는 점 그로인해 수영장이나 바닷가 등 일상생활이 너무 자유로워요 더이상 드림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시력까지 내려가면 라식라섹 할 것 같아요

근시가 심한 편이어서 안경을 안쓰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비싸긴해도 스마일라식 하고 광명 찾은거 같습니다 확실히 돈값은해요ㅠ 저는 렌즈를 안 껴서 수술 받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거짓말 1도 안보테고 수술과정에서 하나도 안 아팠어요.

저는 주변에서 저보다 눈이 나쁜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심한 초고도근시를 가지고 있어요. 6살 때부터 안경을 쓰고 생활하고 있는데, 확실히 시력은 유전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유전의 영향이 크고 그 다음으로 생활습관이 좌우하는 느낌..?

정말 어릴 때 부터 근시 갖고 있다가 나중에 난시까지 생긴 케이스인데 눈 나쁘면 불편한점이 너무 많음 주변인 중에는 시력 엄청 좋은 친구 있었는데 요새 계속 노트북만 봤더니 실제로 시력이 엄청 떨어진 친구가 있음 그 친구보면서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시도 심하고 난시도 심한편인데 너무 힘들다. 시력 좋은 사람이 너무 부러움. 시력이 안좋아서 어딜 가든 안경이나 렌즈를 달고 살아야 하니까 불편하고 또 그로인해 깨지는 돈이 매우 어마어마함,,, 라식이나 라섹하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안난다.

난 시력이 -7 정도로 굉장히 나쁜데 안경 안쓰면 걍 ㄹㅇ 코앞에 잇는 게 아니면 보이는 게 없을 정도임 근데 또 안경을 쓰면 도수 때문에 눈이 너무 작아져서 잘 안 쓰게 되구,,, 그래서 스마일 라식을 하게 되엇음 다들 눈 관리 잘 하시길

어렸을 때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지금은 렌즈와 안경 없이는 생활 할 수 없음 안경은 오래 쓰면 귀와 코가 아프고 렌즈는 오래 끼고 있으면 눈이 건조함 제일 후회되는게 어렸을 때 눈 관리 안 한 것임 라식 할 예정

스마일라식으로 초등학생때부터 썼던 안경을 벗어던졌음 너무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안경알도 점점 두꺼워지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라식하니 너무너무 만족함 안구건조 빛번짐같은 부작용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만족

일단 난 유전적인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눈이 나빴음.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경을 씀. 남들과 똑같이 폰을 해도 나만 나빠짐. 근데 뭐 그냥 받아들이고 나중에 라식하려고 .. 그리고 내가 안경 쓰는 걸 싫어해서 중딩 때부터 렌즈를 껴서 렌즈의 달인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