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렌즈도수 -5까지 떨어진 시력.. 성인 되면 나빠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안과 가면 여전히 조금씩 나빠지더라구요 최근 라섹 상담 여기저기 다니는 중인데 부작용도 무섭고.. 눈 관리 잘하세요ㅠ
초등학교 2학년 때 안경을 처음 끼고 점점 눈이 더 나빠져 -6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이제는 안경이 한 몸 같아서 불편하지도 않다. 안경 렌즈, 투명렌즈 등의 비용이 많이 나간다. 아직은 공부 때문에 안경이 더 편하지만 나중에는 라식이나 라섹을 하고 싶다.
원래 초딩때부터 안경끼고살다가..수연세안과 양훈 원장님한테 라섹받고나서 정말정말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빛번짐이나 눈부심같은것도 없구요, 그냥 제가 이제는 눈을 잘 관리해야되는거같아요ㅋㅋ 라섹해도 시력이 계속 유지되는건 아니니까.. 암튼 라섹은 정말 잘 받은거같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눈이 안좋았는데 부모님도 눈이 안좋으셔서 아마 유전적 영향이 큰것같아요 현재 근시 -4 가까이 나와서 안경이나 렌즈 안끼면 거의 안보여요 몇년후에 라식 할 계획있고요 렌즈를 너무 오래껴서 안구건조증도 있어요
근시,난시,원시 복합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눈.
라식,라섹 수술 불가능. 할 수는 있으나 빛번짐이 심해진다고 함.
마이너스의 시력은 아니고 0.몇은 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나쁜 눈이기에 수술은 절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들었다.
렌즈 또한 시력을 맞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태어날때 눈이 안좋게 태어나서 7살때부터 안경을 달고 살았는데 이젠 안경이 없으면 눈앞에 있는 글자 조차도 못 볼 정도여서 고심끝에 라섹을 했습니다. 삶에 있어서 눈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요..
태어날때부터 눈이 안좋아서 어렸을 때부터 안경끼고 살았음. 그래서 렌즈랑 안경 비용만으로도 엄청 사용한거 같음 ㅠㅠ 짜증남. 근시 안고쳐짐. 너무 귀찮아서 라섹함. 그래도 워낙 심했어서 근시 잘 안고쳐짐. 짜증남
성장하면서 시력이 안 좋아졌어요 ㅠㅠ
어릴 땐 1.0을 넘었는데
구체적인 원인은 기억 안나지만 어두운 곳에서 책 읽고 전자기기를 볼수록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ㅠ
라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은 그냥 안경, 렌즈끼고 다니는데 큰 불편힘은 없어요
초딩때부터 근시였는데 요새슬슬 라식라섹 관심생기긴 했어요 근데 주변사람들 보면 시력 돌아왔다는 후기도 보이고 빛번짐이나 건조증 생겼다는 사람도 있어서 선뜻 하기가 좀 그렇네요ㅜ 렌삽도 관심있긴한데 아님 스마일라식...? 렌즈로 연명하고있는데 슬슬 눈이 가는거같아여..
렌즈가 눈에 안 맞아서 고심끝에 라식을 했습니다 전 난시+근시 판정을 받았고요 특히 근시가 너무 심했습니다 워낙 근시가 너무 심하다 보니 수술후에도 근시가 100% 완벽히 완치가 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같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져서 이 점은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원래도 수술전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이점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ㅠㅠ
hcycy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