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질병명] 눈다래끼

자주 나지는 않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걸림. 렌즈 낀 이후로 생김. 처음에는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요즘에는 다래끼가 날 기미가 보이면 약국에서 다래끼약 사다가 복용함. 미리 먹는게 금방 낫고 째지않아서 좋음

쌍액을 달고 살았을 때 진짜 두 달에 한 번꼴로 다래끼가 났던 거 같음 만지면 너무 아프고 눈이 퉁퉁 부어서 안과 가서 조기 증상 보이면 바로 약 먹고 치료 했는데 방치 한 번 했다가 더 삼해져서 짰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받아본 수술?중에 젤 아팠음 ㅈㅂ 빨리 가세요

다래끼 작다고해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더 커져서

나중에 짤 때 진짜 10중에 9.5의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눈이 불편하면 빠르게 병원에 방문해서 짜는걸 추천드려요

괜히 혼자 짤려다가 눈병 위험도 있으니 병원으로 가세여

밖에서 손 더러운 상태로 눈 자주 비볐더니 다래끼 나더라도여ㅜㅜ 웬만하면 며칠 기다리먄 낫거나 약먹으면 가라앉는 정도 였어서 별 생각 없엇는데 얼마전에 크게 다래끼가 나서 병원애서 째고 왓습니더 아파요!! 이렇게 되기 전에 눈 비비지 마세여

피곤하거나 면연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항상 다래끼가 났어요ㅠㅠㅠ 제가 알아낸 방법은 최대한 손을 만지지 않고 화장도 나을 때까지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낫지 않으면 병원 가서 항생제 받아와서 먹었어요ㅠㅠㅠ

얼마 전에 눈 다래끼가 나서 고생했는데, 몇 가지 방법을 써보니 빨리 나아졌어요. 먼저 따뜻한 수건으로 하루에 몇 번씩 눈찜질을 꾸준히 해줬고, 손으로 눈 만지는 걸 최대한 피했어요. 또 안약을 약사님 추천으로 구매해서 사용했더니 효과가 있더라고요. 다래끼가 계속 심하거나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게 좋지만, 초기에 관리 잘하면 빨리 낫는 것 같아요. 저처럼 다래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주 어렸을 때 더러운 계곡에서 놀다가 다래끼가 크게 난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얼마나 더러웠는지 눈 양쪽에 뭉탱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결국 안과에서 마취도 못하고 그냥 생으로 수술대에서 짜냈는데요 진짜 너무 아팟어요 피곤하거나 관리를 잘 못하면 생긴다고 하는데 조심들하세요 ㄷㄷ 특히 물 깨끗한 곳에서 노세요

얼마 전 다래끼가 생겼습니다 ㅜ 처음에는 눈꺼풀이 조금 붓고 따끔거리는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가 심해지고 통증이 생겼고 특히 눈을 감거나 깜박일 때 찌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진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안과를 갔다니 항생제 연고와 안약을 처방받았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을 찜질하라 하셔서 찜질을 꾸준히 했더니 통증이 조금씩 줄었고, 약 일주일 후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다래끼가 생기면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학교다니면서 술을 주 4번씩 먹었더니 어느 순간 눈꺼풀 안에 뭐가 동글동글 만져졌음. 컨디션 안좋으면 간지럽길래 안과갔더니 콩 다래끼라 그러심. 불편하면 째도 되는데 아직 너무 작다고 안약넣어보면서 지켜보자고 하셨음. 다행히 안약넣고 눈 따뜻하게 해주니까 지금은 아예 없어짐. 근데 완전히 없어지는데는 6개월 정도 걸린 듯?

다래끼는 주기적으로 생겨서 이제는 병원 안가고 혼자 방법 찾아냄. 냉찜질이랑 온찜질을 번갈아서 해주면 다래끼가 들어간다고 해서 해봤는데 할 따마다 항상 들어감. 완전히 커졌을 때 말고 그 전에 해주면 좋음. 넘 부었으면 병원가서 약 먹기

눈이 너무 부어오르고 깜빡여도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버티다가 결국 병원에 갔는데요... 째지는 않았고 약만 받았는데 3일정도 넣으니까 괜찮아졌어요 근데 한 번 다래끼가 생기니까 계속계속 생김... 렌즈만 끼면 너무 아파요

약처방과 안약처방 2주후 완치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항생제나 먹고 안연고 안약 넣고도 안되면 째야해요 ㅠㅠ 저는 다래끼 거의다 쨌네요 ㅠㅠ약이 안들어서 ㅠ 엄청난 고통이긴하지만 속이 시원해요
항상 환절기되면 재발하고 약먹고 찜질하고 그랬는데 째고는 다시 안나요 강추!!

렌즈를 잘못껴서 눈밑쪽에 다래끼가 났는데 네이버에 안과 검색해서 당일날 바로 병원갔더니
눈 사진찍고 검사 몇개하고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수술은 무서워서 약먹어보고 안되면 수술 받겠다고 했어요
병원에서는 눈 온찜질 받고
안약이랑 약처방받아서 (되게 여러개였어요) 일주일동안 꼬박꼬박 약 먹었더니 나았어요

한때 너무 많이 났어요 근데 이젠 나도 안과 안가요 다래끼 쨀때 너무 아파요 차라리 다래끼나면 약국에서 다래끼 약 먹고 수건에 뜨거운 물 적셔서 찜질해준 후 푹 자면 금방 나아요 굳이 병원은 안가도 될 듯해용ㅠ

이상하게 한 회사에서 근무했을때 다래끼가 치료하면 재발하고 치료하면 재발했습니다..
심했던 건 아니라 째거나 그런적은 없으나 퇴사한 후 다래끼 난 적 없습니다...
회사 내부가 건조하긴 했는데 생활하는 환경의 습도, 환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