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수술하고 벌써 5~6개월정도 된듯....하네요
누나가 니 진짜 수술 잘된거니까 선생님들 방향으로 절해라 라고 하는거보면 잘 된것같습니다.

수술하고 처음에는 붕어처럼 부어서 이게 맞나....라고 생각했던게 얼마 안된거같은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비절개로 수술해서 회복도 빨랐고, 지금은 쌍수한거 모를정도로 쌍커풀이 티 안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