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자주올리나요;



열심히 번 돈 주고했으니까 만족하고 살렵니다.



일단 알던 사람들은 쌍커풀 다 알아보고 ㅎㅎ....코는 아무도 못알아 보더라구요..



쌍커풀이 연막을쳐서 코는 그다지 신경 안쓰는것 같더군요 ㅎㅎ



예전 사진 올리고싶지만 성형 괜히했다는 소리들을까봐 겁나서....



그렇다고 예전에 제가 무슨 원빈같았다는건 절대 아니구요...그냥 평범했어요..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얼굴에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지않은이상..그러니까 못생겼단 말 안듣고 계신다면..



그러니까 나도 고치고 싶긴한데 딱히 어딜 고쳐야할까..잘모르겠네.,



이런생각이신분들은



왠만하면 손안대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