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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사실상 수술티나지 않기를 바라는게 우스운거 같습니다...

오야지
작성 04.08.08 21:39:00 조회 562

이전보다 잘생겨지고 싶어서 수술한건데...

남들이 전과 전혀 다른바를 못느낀다면...

수술한 의미가..;;



그치만 저도 수술한거 남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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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티난다는게.. 얼굴하고 부자연스럽다는 말아닌가요? 고쳐도 훨씬달라보여도 자연스러운건.... 자연스럽게 됬다... 그러지않나? 모르겠다-_-;;;;
04-08-13 20:05
전 차라리 티 나는게 낳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눈에 익은 사람 들은 쫌만 고쳐도 다알아봐요..
04-08-13 18:05
수술한사람들이 티가 난다라는건...수술 흉이나..과도한 느낌의 그것을 말하는거죠...성형은 당연히 변화가 있어야 되는겁니다 ^^
04-08-11 21:06
가족들은 확실히 알아보는데...그냥 친구들은 못알아보죠 누가 고등학생이 코성형햇다고 생각하겠습니까?ㅋ그리고 원래 콧대가 높아떤지라 코휜거만 교정하고 실리 1미리만 더세워서 티가안나죠 ㅋ
04-08-10 10:18
에단호크의 콧날
작성자
그건 뽕아님이 그만큼 많이 변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수술해서 전보다 많이 달라졌으면 남들이 알아보는게 당연하죠. 왜냐면 요즘사람들은 성형 왠만큼은 다알거든요
04-08-09 14:24
저는 티안나는것같음.그냥 평소 사람들이 머리스타일을 바꿔서 달라보이나.ㅋ살이 빠졋나??이정도로만 물어보더군요.^^
04-08-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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