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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내가 만족해서 한다는데 괜히 부모님한테 알리지 말걸 그랬어요

베샷원해
작성 22.01.13 21:36:53 조회 587

미국이나 유럽같은곳 가서 해외여행가면 멋진 얼굴사진 찍고싶고
100% 조작없는 사진으로 좋은 추억 남기고 싶은데 그래서 결심한게 성형수술입니다.
근데 그래도 수술인지라 부모님께 알려야 할것 같아서 같이가서 상담 받았는데
내가 설득을 해도 무조건적인 반대만 주장하네요.. 참 씁쓸한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실을 부모님이나 친구분께 알리는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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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쿠띠
전 제 친한 친구 두명이 쌍수를 해서 걔네한테 물어볼겸 알리기도 했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뭔 사내 ㅅㅋ가 그런걸 하냐고 이해 못 했는데 하지말란 소리는 안 하시고
어머니는 주변 사람들도 많이 해서 그런지 해도 제가 제 돈으로 하는 거니까 반대는 안 하신다면서도 신중히 알아보고 후회되는 일 없이 하라고 하시네요
22-01-14 12:41
보급
아직 하기전인데 알리기가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22-01-15 13:08
리버리트
부모님 반대해도 필요하면 해야죠... 무조건 반대하시는 건 너무..ㅠㅠ
22-01-19 11:04
제이엘티
제 아빠는 성형도 자기관리라던데........ㅠ
22-01-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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