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2008년도에 결재 했는데
쌍커플만 원래 140인데 카드는 안되고
현금130만원에 해주겠다. 대신 카드 안되고 현금영수증도 줄 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건 완전 개X끼
이제와서 왜 그러냐구요? 여친이 수술을 하고 2년가까이 지나도 눈에 아이참 붙여 놓은 것 처럼 어색 한 겁니다.
2년사이에 2번 찾아 갔는데 별 소득 없이 왔구요.
마침 제가 시간 내서 같이 갔거든요 병원에요. 의사랑 여친이랑 대화 하는거 문 밖에서 들어보니 아주 가관 입디다.
오히려 지가 화를 내고 원래 눈이 워낙 작아서 이렇게 나 온거 가지고 뭘 그러냐 재수술 해주마.
완전 여자라고 환자를 지 발밑에 있는 사람 취급 하네요.
가만이 있겠어요 제가? 거기다 대고 따지니
가족 아니면 화낼 자격 없다고 여기서 나가랍니다. 경찰불러 간호사~
개썅욕을 퍼붓고 나왔지만 가만 둘 수 없네요. 세무서로 신고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