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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말 로는 형언 할수 없는 이 찝찝함이란...............

teetie
작성 02.02.07 16:12:00 조회 158

요즘 전 날아갈듯이 기뻐요.
보는 사람들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좋아졌다구 난리아닌 난리들이거든요.
한방병원가서 약먹구 침 맞구, 그래봤자 한달
정도 치료받았거든요. 것두 한약은 간이 안좋아져서
중단한 상태구요.(그래서 전 침 만 맞아요.)
다른님들은 몇개월의 노력끝에
이루어진 결과가 전 불과 한달만에 이루어지니
물론 기쁘기두 하지만 조금은 찝찝해요.
언제 이넘이 또 쓰윽 고개를 내밀지 모르니깐요.
그래서 당분간은 그냥 병원가서 침 맞으려구요.
그리구 지루에는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잖아요.
요즘 좋아진 얼굴보구 피자랑 빵이랑 과자랑
미친듯이 먹었거던요. 그랬더니 또 몸에서
열이 후끈후끈.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역시 아직은 음식 가려야 하나봐여.
특히 밀가루 음식,기름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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