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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지루염 왜나한테 왔는지....

주봉
작성 13.07.05 10:01:00 조회 387

어쩌다 저한테는 이처럼 몹슬 피부염이 생겼는지.

정말 화가나고 미쳐버릴때가 매일이네요.지루가 먼지도 모르고 살았을때가

너무 그립네요.돈있어도 치료못하는 피부염 갈때까지 친구처럼 지내야하니...........

그래도 한때는 치료가능하다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지내다가.

이제는 완전이 포기하게 되네요.

좋다는건 다쓰고 싶고 잘치료한다는 한의원 다녀보고 싶지만...

한약먹고 결국은 아까운돈만 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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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제친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피부가 깨끗한가봐요 에혀
13-07-05 17:10
그러게요~ㅠㅠ
13-07-05 22:47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고 마음먹어도 힘빠지는 건 사실이네요 ㅠㅠ
13-07-08 16:51
저도 진짜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랍니다...
13-07-09 21:36
다들  힘내세요....홧팅!!!
13-07-11 16:46
힘냅시다 어쩔수없으무ㅜ 그래도 죽을병은 아니잖아여 ㅎㅎ
13-07-11 21:26
맞아여 ㅠㅠ그래도 힙내요
13-07-12 16:06
하 진짜 이거 신이내린 병도아니고 왜이리 고통스러울까요
13-07-12 22:17
고칠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거의 다 나아가네요 힘내세요... 몸에안좋은 음식 줄이시고 편안하게 마음가지세요
13-07-14 23:32
ㅠ ㅠ 얼른지루성완치제가 생겼음좋겠어요 .
13-07-21 09:04
넘. 힘들어요 피부염 ㅠ.ㅠ
13-07-25 20:34
아......눈물이나려하네요와닿아서진짜ㅜㅜ
13-07-26 08:02
저도 얼마전 심해져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13-07-26 09:44
그러게요
13-10-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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