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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그동안 병명을 모르다가...

히로83
작성 04.06.23 02:07:00 조회 132

오늘 다시 재발해서 병원에 갔는데~~
지루성 피부염이라 하더라구요!!
그게 먼지도 모르고....
오늘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정말 우울한 병이군요....
ㅡㅡ;;
이럴수가!!!!
저는 한 두달쯤 이렇구요....
병원을 다녀오면 그때뿐이고...
다시 재발하기 일수예요~~
게다 독한 화장품은 쓰면 안되는 모양인데..]
제가 이런 병인지 모르구 나으믄 화장을 하구 다녔거든요~~~
에휴...
근데 이 병은 정말 치유가 불가능 한가요~~??
여성으로서 정말 얼굴에 이런일이 일어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저도 예전에는 좋은 피부라고 얘기 들었었는데...
치유되신 분들!!
저에게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병원갔다오구 기초화장 정도는 좀 괜찮은거 같거든요~~!!
인내심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언제쯤이 되야 제가 제 상태를 나았다고 볼 수 있는 건ㅁ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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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지루는 곧 인내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답답하시겠지만요, 충분히 인지하시고, 치료하시는게 우선이니깐요. 꾸준히 관리 안하시면 안되는거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까페 글많이 읽어보세요~
04-06-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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