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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왜 저희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요 ㅠ

미-s KoReA
작성 04.06.01 19:44:00 조회 167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남들은 정말 이해못합니다 이심정......

왜케 갈수록 자신없어지고 우울해지는지 모르겠네요..

거울볼때마다 한숨만나오고..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보면 멀쩡한데..왜 내얼굴만이런지..

아니 왜하필 이게 얼굴인지....차라리 안보이는데였음 이러지도 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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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저도 그렇답니다.남들은 피부염얘기만해도 유난떤다고 하네요. 우리 맘을 누가 일겠습니까?깨끗한 피부만 봐도 무지하게 부럽고 한편으론기운이 하나도 없어지는게 말 그대로 사는게 아닙니다.저는 가슴부위와 등까지 거뭇한 여드름같은게 퍼져 정말 괴롭습니다.
04-06-01 21:35
저도 그 심정 잘 이해해요ㅠㅠ 저도 그랬꺼든요,, 무엇보다도 청결과 관리가 젤 중요해요! 힘내세여^-^홧팅乃
04-06-01 22:29
저도 가끔 병원가서 피부 확 벗겨내고 싶을 때 있어요. 정말 짜증나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더 심한 병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즐거운 생각하면서 이 뜨거운 여름을 납시다. 힘 내세요!!
04-06-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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