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다 보니 안들어 오게 되는군요.
지금 치료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얼굴은 깨끗합니다. 가끔 뽀록지 몇개만이 .ㅋㅋ
치료를 끊고 얼굴에 소홀해지다가 조금 얼굴이 가려울쯤에 정신 차리고 관리 했은데요..
금방 가라 앉더니 괜찮네요..
요즘은 특별히 관리 하는것은 없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수분크림은 매일 발라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엔 특별히 해주는것은 없어요...
방심은 금물인 것같습니다. 언제 찾아 올지 모르니깐요....
다들 힘내시고 꾸준히 치료 하시고 관리하세요..(전 평생 관리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