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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지루성 피부염을 외부적인 연고나, 화장품류로 고칠순 없음.

사랑하고또사랑해
작성 10.06.02 09:18:00 조회 313

지루성 피부염의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을 보건데, 결코, 외부적인 연고나, 화장품류로 고칠수 있는 것의 질병은 아님.

외부적으로 효용성이 있는 것은, 보습과 청결뿐이고...

그 효용성이란것도, 지금 에서 더 악화되지 않는 현상유지차원의 대안일 뿐이고, 근본적인 치료는 아님.

그리고 한방이나 양방등으로 약물이나, 내부적 치료를 한다고 해도, 그 때뿐이고, 한방이나,양방의 치료를 중단하면, 어느새 지루성 피부염이 다시 재발함.

고로, 이 질병은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병이란것을 받아 들이고, 마음을 다스리는데서부터 출발해야함.

내가 평생 안고가야할, 내 몸의 일부로써 존재하는, 그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이 병을 이겨나갈수 있는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므로, 자신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찾기 바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줄 여성, 혹은 남성이 꼭 있을거임.

물론 나는 아직 못찾았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고 있음.

희망이 있는한, 포기는 없음.

포기 하는 순간 모든것 끝이라는 결론에 도달.

어쩌면, 내 인생의 끝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을 맞이하는 사람이 될수도 있음.

하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나 희망을 품어야함.

왜냐면...그렇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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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하늘과구름
작성자
멋지네요..  저도 생각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종잡을 수 없어서 항상 흔들거립니다.
10-06-02 11:20
피부미남이되고픈남자
작성자
좋은 글이네요.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ㅠㅠ
10-06-02 14:10
도널드덕
작성자
있는 그대로를 인정한다는것..정말 넘을수 없는 커다란벽.....하지만 전..꼭 넘고 싶네요..
10-06-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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