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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저번에 글올렸던거같은데 ㅡㅡ;. 아닌가? 님들 간식 어찌하삼?

징징이나옹
작성 10.05.18 17:02:00 조회 254

저 생선+채식만한지 언 7개월이 넘었거덩여...................

요즘 바삭한거 너무땡겨 미치겠음..........

저희가 막 먹어도 지장없는 바삭한 간식 없나요??????????

바나나 과자 팔길레 먹을라했더니 튀긴거라 안샀는데.......

진자 배는 부른데 입이 계속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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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ㅤ횽아…
작성자
바삭한거라면...생선을 말린거나....야채를 바짝 말려서 드시는게 좋겟네요...나머지는 비추천입니다..ㅠㅠ
10-05-18 19:35
뿐야
작성자
음식 건조기 같은 기계 구입하셔서 과일같은거 건조시켜 드세요^^;; 전통찻집에 가니까 사과하고 대추 건조시킨 거 주던데 바삭하니 과자처럼 맛있었어요
10-05-18 19:36
foreverWWE
작성자
전 누룽지 만들어 먹어요 ㅋㅋ
10-05-18 22:07
아롱이앙
작성자
전 예전에 라면 무지 좋아했었는데 못먹으니 미치겠음.. 그대신 과일을 계속 먹을려고 노력해요
10-05-19 01:06
소화
작성자
우리쌀로 만든 유기농전문떡집의 떡~~ 저의 유일한 낙이예요ㅠㅠ
10-05-19 09:48
히즈쿨
작성자
강냉이, 뻥튀기는 어떤가요? 요즘 입이 심심해서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10-05-19 09:57
건강쟁이
작성자
전 과일, 고구마, 떡, 별미로 바나나+딸기에 우유갈아 마시기.. 제 간식거리에요. 저도 라면 자장면 안먹은지.. 벌써 6개월째!! 전 튀김이 먹고 싶어 죽겠어요 ㅜ.ㅜ
10-05-19 23:40
징징이나옹
작성자
저도저도 ㅋㅋㅋㅋ 바삭한게 땡김...... ㅋㅋ
10-05-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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