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것저것 글 보다가...사실...전 예전엔...병원만 믿었지...
피부도 마싸지샾 이런데..안가고..무조건 피부과...
병원 아니면 수술만 선호하는편이였어요..그만큼 확실한거 아니면 안한다는...식이죠..
근데..이눔에 지루는 뭐하나...확실하게...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에고..... 그래서..또 지루샾을 검색해 봤죠...
사진보니까..또 땡겨서.....물어두 안보구...걍 질러버렸네요...
일단 두가지만 해봤어요...안날지도 모르니까...
근데요..거기 나온 사진보면...마치..나도 그거 쓰면 바로 좋아질것 같아서..
확..주문했는데....여러분들은...그사진보구 구입하신분 있으세요?
다 그렇게 낳진 않는거죠?
써보신분 있으세요??? 좋아지신분?? 걍 똑같으신분???
오늘...몇달만에...500짜리...맥주한잔 마셨네요...
첫 세목음은...죽음이더만요.....완전 달아요~(완전 꿀떡꿀떡...연속으로 마셨죠..) 근데..그담부턴..걍...그랬어요.
전 조금마셔서..그런지...피부랑 별 상관이 없더라구요..
마시고...피부를 보니..또 괴로움...술마시니깐..어째..더 괴로워요~
흑흑.......그래서 지루샾을 검색해 봤나봐요...뭔가 지푸라기라두 잡아보구싶은맘에...
술마시고 보니깐...진짜...자세히~보니...모공마다..다는 아니지만....안에 뭐가 들어있데요~
딴때 같았음..걍 두었을텐데..오늘은..승질이 나서...많이 들어있는데 몇군데 확!!짰어요..
심하게 짠곳은...조금 뻘개지고...부운것 같아요...
다른데...나오지도 않고....아파서 짜다가..힘빼버리고..그래...걍 있던지.....ㅡ.ㅡ
피부가 도자기 같은 동생이랑 마셨어요....아우~~짜증~
나두 몇달전엔...저랬것만..사실..개 만큼은 아니지만....그래두..피부 참!!좋다는말 많이들었는데..
근데..지루가 다 그렇드만요...피부좋았던 사람만..공략해서....
오늘 짜증 지대루네요...
잠도 안오고....안주 많이 먹어서 살찔까봐...잠도 못자고...
근데요....이 모공안에 있는..애네들......뭐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자세히 보니..굉장히 거실리네요...
뭔가 피부과 가서...모공청소를 한다던지....만일 한다구 해두 그때 뿐이지...모공만 넓어지고..
또 바로!!채우겠죠??
괜찮아...피부좀 그러면 어때??하며..내자신을 달래놨다가두...확~~속상해지면....
짜증나구...화나구...열받구..그래요....누가 알아주지도 않고....쓰다가...울구싶네요...
고만써야지....밤에 쓴거 낮에보면 웃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