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안좋은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장에 틈이 생겨서 장속의 독소가 그 틈으로 빠져나와 혈액을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닌데요 돌아다니면서 내 몸의 제일 약한 부분으로 나타나서 병을 일으킨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그 여성분은 운 좋은 케이스인거 같아요찾아보니까 장 누수가 회복되려면 1-2년이 걸린다네요ㅠ 뭐든 장기전으로 봐야 할듯
한의원 치료할때 그 의사도 그러더군요 그래서 남들은 한알씩 먹는 유산균을 저한테 4알씩 먹어라 더군요 장이 연관이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치료하기전에 항상 배에 까스가 가득차서 우리딸들이 저보고 스컹크라고 그랬거든요 ㅋㅋㅋ지금은 확실히 그런증상이 많이 개선되서 그런지 얼굴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유산균도 도움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