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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잠잘때 배게에 얼굴 문지르지 않는 법

빨리낫자
작성 12.11.15 09:27:00 조회 297

지루성피부염(두피염) 앓은 기간은 얼마나됐나요? 예) 3년 반..

 최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관리방법은요? 예) 한의원 + 피부과병행, 천연비누사용, 보습제사용등

 

항상 자고일어나면 얼굴을 배게에 문질러댄 흔적때문에 짜증났는데

어제 잘 때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잤더니 덜해요

머리를 옆으로 눕기가 힘드니까 덜 비비는것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하신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

혹시라도 도움이될까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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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안녕안녕안뇽
작성자
앗 저도 머리가길어서 ㅋㅋ잘때 머리위로해놓고 댕강 묶어놓고자용ㅋㅋ그럼 얼굴에안닿아서조아요
12-11-15 11:09
이쁜으나♡
작성자
저는 신랑긴팔옷 봉인한거 입고자요..확실히 안긁어요...
12-11-15 17:23
이쁜으나♡
작성자
근데  겨울에만 가능한.,..여름오기전에 완치!!!!!!
12-11-15 17:24
이팀장
작성자
전 머리가 짧아서리...
12-11-15 23:18
홍성진
작성자
정말 안타깝군요. 얼굴을 베개에 비비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숙면을 위하여 신체가 필요하니까 신경에 명령하여 이루어지는 본능적인 행동인데.. 진물과 인설 때문에 난감하시겠네요.. 비비는 행위 자체는 안면근육을 마사지하여 수면에 방해되는 불필요한 근육긴장을 푸는 기능인데.. 지루인들은 정말 생각지도 않는데서 생활이 불편해지는 것 같네요 ㅠㅠ
12-11-18 11:22
내가지루라니
작성자
양갈래..감사해요..
12-11-20 21:39
아니리니
작성자
오우...남잔.....
12-11-22 12:10
솜솜솜
작성자
오 굿아이디어에요!!^^
12-12-14 09:44
어이없웨
작성자
오..볼은갱갇!
13-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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