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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과로 유명한 이화약국을 다녀왔어요.

일보
작성 15.10.29 13:48:00 조회 1,389

처음에 가서 주사 맞고 바르는 연고랑 약 타서 일주일 먹었더니

좁쌀 여드름은 다 없어졌는데 붉은기는 여전하네요 한2년 됐으니 만성이 된듯

오늘 다시 다녀왔는데 의사샘이 말이 별로 없네요 아마 포기한듯 다음에 오란 애기도 안하고

그냥 약만 지어주데요..걍 이러고 살아야하나요?

한의원 피부과 안다녀본곳이 없는데 참..요즘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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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지루지루지루하다
작성자
저도 예전에 대학병원갓는데 님이랑 비슷한경험잇엇네요.. 한달치 약주고 오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평생관리하면서 살아야되는거라고하면서
15-10-29 15:57
행복한 나
작성자
아이고... 그래도 힘내세요~!!
15-10-30 05:28
꼭꼭
작성자
지루가 정말 사람 지치게하네요 휴
15-11-01 22:28
바다같이
작성자
힘내세요
15-11-12 11:03
지루야없어져라
작성자
기운내세요
15-11-15 15:21
룰루디
작성자
화이팅입니다!
16-04-26 11:30
돌쇠
작성자
여름이 무섭습니다. 아~~
16-05-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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