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포기했습니다. 집을 나갈땐 항상 모자를 쓰구 다니지요...
휴~ 마지막 입니다.
한의원에 다녀볼려구여...
부산 인천 이런데 말구 서울에 잘하는 한의원 있음 알려주세요.
글구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예상 비용도요..
이곳 저곳 다 다녀봤지만 맨날 속아서... 솔직히 지금은 한의원도
믿진 않아여...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아 볼려구여...
하나님께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하셨지만 별루 그러구 싶진 않네여... 이상황에서 감사합니다 소리 나오는 사람이 미친거져...
이번에두 않되면 죽어버리던가 해야지..
도져히 이 얼굴론 살수가 없어여...
너무 심해서 괴물 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