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완치 된거 같다고 올렸을때 그 병원이
우태*피부과 였거든요.
사실 완치 된듯하다가 조금 병(?)의 기미가 좀 보이면 겂나서
병원에 가곤 했는데..자꾸 병원에서 하라는것두 많고
사라는것도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선생님이 친절하지도 않고....
강남에서 그까지 가지고 힘들었고..(완치된듯보인것도 사실이구 많이 나은것도 사실임)
하지만 확실한 완치를 위해 병원을
강남에 국홍*피부과로 옮겼구요.
여기 친절합니다.그리고 이것저것 한다하면 말리구요.
지금도 완치된거 같은데 "프로토픽"이라는 연고 바르고 있습니다.
이건 스테로이드성분이 없어서 계속 발라도 된데요.
처음 적응하기까지연고가 피부를 조금 자극했는데...
지금은 그냥 잘바르고 있구요.
외관상 전혀 문제 없으며 화장품도 다시 바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