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운거 있죠? 뇌가 조여오는 느낌...계절이 바뀌긴 하는건지...
피부가 개판입니다.
새로운 요법을 찾아보고 있는데....알로에베라를 복용해볼라고 샀습니다.
어성초도 사서 끓이구요. 제 몸에 뭔가 부족한거 같은데....그걸 모르니....답답합니다.
그리 육식을 즐기지도 않고, 인스턴트를 즐기지도 않는거 같은데..왜 자꾸 최악의 길을 걷는지...
피부가 색다른 양상으로 나빠지고 있어요.....
MRI한번 찍어보고 싶어요....워낙 비싸니까...엄두 못내지만...
자꾸 왕년 생각만 나네요....
내가 왜이렇게 됐냔 말이냐!!!
다들 요새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