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긴 아니구요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제 친구가 늦게 여드름?으로 고생을하구있던차에 피부샵에 갔더니 아줌마가 막 짜더랩니다
짜는도중에도 제 친구가 괜찮은거냐고..계속 물었더니 그 아줌마 "내가 이 장사 5년됐는데 이상없다고 하면서"계속 3일동안 여섯시간을 짜더랍니다. 중간중간 주사기도 넣는데 땅바닥에 떨어뜨린걸 그대로사용한다고하더라구요...제가 볼때는 그냥 짜서 잠깐 심해졌나보다 했는데 피부과에가서 진찰결과 피부샵에서 짜가지고 더 심해졌다고 의사가 그러는데...
피부샵 가기 전과후의 증거가 없기때문에 진단서도못끊고..제 친구 미쳐있슴다
고소할바업없을까요? 그 아줌마한테 얼굴이 심해졌다고하니까 자기가 오라고할때 안와서 그런거라고 무조건 제 친구한테만 잘못을넘기는겁니다..님들도 솔직히 피부샵이나 병원다녀서 진전이있어야 다니느거지 더 악화되면 나중에 낫더라도 가고싶겠습니까? 이걸 어떻게 해주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