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말이..
심장과 폐에 열이 많답니다.
저는 손, 발이 많이 찬데..그건 피가 모자라 순환이 안되서 라고 합니다.
백이라 가정할 때..10정도 밖에 피가 없다는군요.
화내지 말랍니다.
급하게 생각지 말고..
여유를 두고 많이 휴식하랍니다.
그래야 고칠 수 있답니다.
이런 특이한 피부는 의사나 한의사가 고치는게 아니라 본인이 고쳐야 된다고 하네요.
결론은 성격때문에 피부가 이렇게 됐다는 말이지요...
참...
어의가 없지만..또 먹어 볼 겁니다.
약을 지어서 월요일에 나온다네요..
또 한 번 먹고...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한의사 말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천천히 여유롭게 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