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는 보통 주기가 있잖아요..
조금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근데 전 별로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요새들어 계속 그저그랬어요.. 피부가 상승기에 접어들지 않으니깐..
꾸준히 잡티랑 각질, 모공은 늘어가시고..
거울보기 싫어서 요샌 잘 안보네요.. 화장하는 시간도 참 재미없고 말이죠 ^^;;
이제 최악의 여름이 다가오는데.. 큰일이네요.. ㅠ 다들 대비는 잘 하고 계시는지..?
최근들어 효과 본 방법들 없으신지 좀 공유해 주세요
아님...
좀 순하면서 촉촉한 세안제 있으면 추천 하나만 해주시겠어요~??
다써서 하나 바꿔볼까 하는데.. 참고로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걸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