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처음 지루생기면 피부과 가서 약먹고 바르고 하다 끈으면 리바운드현상생기고^^
그러면서 만성으로 가고 ,다른 대안 요법을 찾는데요 님들은 현재 어떤 치료가 지루에 가장
효과가 있다고 봅니까? ( 사람마다 체질이나 질병정도가 다르니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을꺼 같네요^^)
제가 요세 글을 보고 정리하자면 시나리오는 순서는 대게
1. 피부과-한의원-
2. 피부과-한의원-본인의 자연요법,생활습관
3.피부과-한의원-피부과
4.피부과-한의원 -민간요법,
5.피부과-한의원-민간요법-피부과
6.피부과-본인의 지식에 의한 자가치료및 필요시 피부과 약만 구입하는센스^^
여시서 보면 알수있듯시 처음은 피부과에서 출발 한의원으로 가는 기본코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의원으로
가지만 별성과 없거나,재발되면 다시 우울모드로 피부과^^ 그리고 본인피부에 대한 노하우싸이면 본인스스로 대체하고 판단
기본적으로 본인이 할수있는것은 생활습관이고요, 피부과나 한의원은 정말로 궁합이 잘맞저야 할것같네요^^
어디어디가 잘하드라 그말에 이리저리 쏠리고 희망을 가지고가고,우울해지고^^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가 없으면 닥터들이 과연 무얼가지고 환자를 고칠가^^ 피부관리실의 매출올리기^^
한의원의 신비롭고,알수없는 약들과 개성이 넘치는 치료법과 조제법^^
환자가 부작용이 나면 무책임한 배짱과, 여드름,지루를 판별도 못하면서 끝까지 가오잡는 의사들^^
환자와 닥터는 서로가 교감이 잘 맞아야지 환자입장에선 정신적인측면까지 케어가 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