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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병원갔다왔습니다.

슬픈남자
작성 09.03.07 23:17:00 조회 185

오늘 병원 갔다왔습니다...

도저히 가라앉지를 안고 점점 더 번지고만 있어서 2년만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도 심하다고 하시는군요....

먹는약와 바르는약을 받고왔습니다...

안좋다는건 알지만 도저히 일상생활이 되지않아 어쩔수 없었습니다.

아직은 별효과가 없네요...

낼은 좀 달라졌음합니다.

이것도 안되면 도저히 전 갈데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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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ㅤㅎㅛㅇ아지루완치좀…
작성자
힘내세요..화이팅...
09-03-08 01:02
saysiro
작성자
아휴... 님 병원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ㅠㅠ 심히 이해가 가네요...저도 나이먹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습니다..피부질환은 외상이나 다른병처럼 극한의 아픔을 호소하기보다 삶의 질이 피폐해져가는 것 같아요...저도 며칠간 참고 있는게 미련하다 느낄정도로 따가움이 너무 심했어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마찬가지긴 한데... 뭐라 드릴말씀은 없고 마지막 글이 제마음을 후벼파네요...ㅠㅠ 일단 급한데로 고통을 좀 줄여보시고...처방해준 약보다 반씩 잘라서 드셔보세요...기운내세요 달리 해드릴말이 없네요...ㅠㅠ
09-03-08 09:59
띵가띵가
작성자
저두여ㅜㅜ힘들죠  근데 저는약먹어도 소용없던데 이제 내성이생긴걸까여?ㅜㅜ정말 이건 대책이없는거같아여.
09-03-08 17:34
산타크루즈
작성자
힘내세요.ㅠ
09-03-08 20:08
슬픈남자
작성자
다들 감사합니다...힘낼께요..^^아자!아자!
09-03-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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