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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초밥

마이네임ㅇ1즈미나♡
작성 05.09.20 09:39:29 조회 434




재료

쌀 2컵, 물 2컵, 새우 12마리, 문어 12쪽, 광어 1마리, 참치 12쪽, 고추냉이(와사비), 간장
배합초-설탕 3½큰술, 소금 1큰술, 식초 5½큰술


 

 쌀은 씻어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밥물을 적게 잡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배합초 재료를 합해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살짝 끓여 배합초를 만든다.

 새우는 내장을 빼고 소금물에 씻은 후 데치는 동안 휘지 않도록 기다란 꼬치로 등 쪽을 고정해 끓는 물에 데친다. 식으면 꼬리 쪽 한 마디만 남기고 껍데기를 벗긴 다음 배 쪽에 칼집을 넣어 펼친다.

 문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소금 탄 끓는 물에 삶아 7cm 길이로 얄팍하고 길게 저며 썬다.

 광어는 살만 발라 껍질을 벗겨내고 얇고 길게 포를 뜬다.

 참치는 연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닦고 마른행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휘어질 정도로 녹으면 도톰하게 포를 뜬다.

 밥이 따끈할 때 만들어둔 배합초를 고루 끼얹은 후 나무주걱으로 고루 섞어가며 식힌다.

 밥을 한입에 들어갈 양만큼 집어 뭉친 뒤 준비한 생선 한 면에 고추냉이를 길이로 바르고 밥에 올린다.

 접시에 생선초밥을 가지런히 담고 초밥을 찍어 먹을 간장과 함께 낸다.

 
 
조리메모

 고추냉이란?
고추냉이(와사비)란 겨자와 비슷한 톡 쏘는 매운맛이 나는 식물. 뿌리를 고운 강판에 갈아서 쓰는데 살균기능이 있어 생선회나 초밥을 먹을 때 곁들이면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천연 고추냉이를 구할 수 없으니 가루를 찬물에 개서 쓰거나, 튜브에 담아 파는 연와사비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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