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름만 들어도 낯설었는데 먹어보면 의외로 속이 편해지고 몸이 안정되는 기분이 강함. 특히 과로했을 때 챙기면 피곤이 덜 쌓이고 회복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음. 향도 은근 담백해서 부담이 없고, 꾸준히 먹을수록 몸이 쉽게 지치지 않게 버텨주는 것 같아 괜찮음. 눈에 띄게 화려한 효과는 아니지만 일상 관리용으로 제법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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