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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척언니한테 들은 놀라운사실;

[32C12]
작성일 06-03-01 18:29:19
조회 1,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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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안놀라실지도 몰라요 ㅡ,ㅡ;

그냥 제가 들었을땐 놀랬었거든요

제가 쌍카플하고서 설날에 큰집을 갔었는데요

친척언니가 그러더군요 너도 칼로했어?

이러길레 응 난 완절이라서 어쩌구저쩌구...

막했는데 요세 중학생들, 고등학생들

학교에서 서로 앞트임해줄께 그러면서

친구끼리 서로 찢어준다더라 이러길레

헉 설마..;이랬는데 혹시 주위에 그렇게하신다고하면

정말 말려야겠죠; 아무리 그래도.....

저도 쌍커플하기전에 바늘이나 이쑤시게

별거 다해봤는데도 안생겨서 최후의 수단으로

그냥 쌍커플한거거든요; 하지만 칼로 직접해야지

라는생각까진 안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설마 지금도 그러신분들은 없겠죠?;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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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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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하네................ㄱ-. 하기사 제친구들은 귀도 서로 뚫어주더라구요; 아무리그래도 눈인데.... 눈부위를 그렇게 째면..-_-; 미치지않고서야 헉

돼지뿡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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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에서 봤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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