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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척언니한테 들은 놀라운사실;

32C12
일시
06-03-01 18:29:19
조회
1,676

본문

사실 별로 안놀라실지도 몰라요 ㅡ,ㅡ;

그냥 제가 들었을땐 놀랬었거든요

제가 쌍카플하고서 설날에 큰집을 갔었는데요

친척언니가 그러더군요 너도 칼로했어?

이러길레 응 난 완절이라서 어쩌구저쩌구...

막했는데 요세 중학생들, 고등학생들

학교에서 서로 앞트임해줄께 그러면서

친구끼리 서로 찢어준다더라 이러길레

헉 설마..;이랬는데 혹시 주위에 그렇게하신다고하면

정말 말려야겠죠; 아무리 그래도.....

저도 쌍커플하기전에 바늘이나 이쑤시게

별거 다해봤는데도 안생겨서 최후의 수단으로

그냥 쌍커플한거거든요; 하지만 칼로 직접해야지

라는생각까진 안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설마 지금도 그러신분들은 없겠죠?;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5

댓글목록

꽁지♡님의 댓글

꽁지♡프로필 E3AF4

보라비님의 댓글

보라비프로필 392D2

구봉이님의 댓글

구봉이프로필 337E4

박미나님의 댓글

박미나프로필 51AC9

씨발래마님의 댓글

씨발래마프로필 32C12 작성자

요피♥님의 댓글

요피♥프로필 821E2

대박나자님의 댓글

대박나자프로필 23413

꽃미녀사무관님의 댓글

꽃미녀사무관프로필 51A7E

올리하님의 댓글

올리하 7AA77

  독하네................ㄱ-. 하기사 제친구들은 귀도 서로 뚫어주더라구요; 아무리그래도 눈인데.... 눈부위를 그렇게 째면..-_-; 미치지않고서야 헉

돼지뿡뿡님의 댓글

돼지뿡뿡프로필 D8EEE

씨발래마님의 댓글

씨발래마프로필 4EA06 작성자

2005년의꿈님의 댓글

2005년의꿈 D8FC5

  신문에서 봤어염..

허시미인♥님의 댓글

허시미인♥프로필 BE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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