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비톡보고 일주일전에 병원을 방문해서 눈코 예약을 하고왔습니다 첫인상 실장은 진짜 싸가0가 없었어요 화장를 하고왔는데 저보고 화장 왜했냐 화장 눈 왜그렇게 하냐 안한게 더이쁘겠다 라는식으로 비웃더라고요 처음보는데 보자마자 저한테 그이야기를 해서 기분이 진짜 나빴지만 눈코 수술결과만 좋다면 실장따위는 상관없었어요 ㅎㅎㅎ 그 실장이 뭐 눈코 같이 여기서 하면 몇백깎아주겠다 이런기회 절대 없다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여기서 예약을 했죠 ㅋ̤̫ㅋ̤̮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마음에 친한언니가 성형외과 상담실장을 하셔서 물어봤는데 거기병원에대해서 수술하고 나서 눈코 경과도 안봐주고 거기병원에 대한이야기를 잘 알고계시더라고요 듣고나서 깜짝 놀라서 거기 예약금을 뺄려고 예약금을 빼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저는 일단 11월달로 예약했고 예약한지 일주일도 안됐었거든요 그랬더니 예약금을 90퍼센트만 돌려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예약한지 일주일도 안됐고 소비자위원회에서는 수술하기3일전까지는̆̈ 100퍼센트 환불이 된다는 법이 있다 라고 써있어서 말했더니 우리병원은 그런거 안됀다 거기다가 민원 넣어라 우린 그래도 안줄거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와 진짜 이런인성을 갖고있는 병원에서 하면 내 눈코 어쩌겠어요 눈코 망해도 이런 배째라는 말 할거아니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월요일날 신고 하려고요 카톡내용은 제가 병원이름은 가려서 올려요ㅠㅠ 진짜 마음같아서는 올리고싶지만 하 뭐 이딴 병원이 다있나요 양아치들 진짜 아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하나 말하자면 예약했는데 10분 지하철때매 좀 늦을거같다고 전화와서 이야기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늦었다고 두세시간 원장님 기다림 ㅋ̤̫ㅋ̤̮ 그리고 코는̆̈ 생각좀 해보겠다니까 눈으로 예약금 바꿔도 된다고 예약금 강요 계속 함 진짜 어이없음 ;;;그러더니 왜 환불 규정 안물어봤냐 너잘못이다 이러고있음 ㅋ 살다 이런 어이없는̆̈ 병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