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듯이 비주 쪽은 옅게 남으면 티 안나게 되는 겨우 있긴 하는 거 같은데 사후관리에 흉터 레이저 빠지는 경우 없고..  나도 알유서 꾸준히 받고 잇고영... 관리 안 한다는 선택지... 즉 자연적으로 절개 흉 아예 없이 수술하는 건 너무 어렵등.. 손톱으로 베여도 흉이 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나임) 본인 평소 흉 짐 안 짐  (피부 착색도 따져보고) 따라서 연고+레이저 관리 연고 관리로 나뉘는 듯 < 이건 갠생각임 안 한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본다,,, 가슴 한 예사들 아무리 없다고 해도 흉 관리 안 하면 다 남음... 자가늑 뗀 사람이면 나 흉터 신경 안씀맨 이런 거면 걍 두고 아니면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