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기전><녹이고 난 직후><ㅋㅋ녹이고 나서><필러하기전 원래 내 입술>2~3달전쯤에 입꼬리+가운데에 필러 넣었는데
닭한테 쪼인거마냥 되기도 하고
사진 찍을때마다 입술밖에 안보여 ㅋㅋㅋ큐ㅜ
엄마도 닭한테 쪼였냐고 그러고
아빠는 고양이 코 같다고 엄청 튀어나왔다 하셔서
계속 신경쓰여서 오늘 녹이고 왔는데
마취크림 20분정도 바르고 녹였는데 하나도 안아팠고 바늘 들어오는 느낌도 안나더라
하고 난 직후는 필러 2cc 넣은거마냥 무지하게 부었어
지금은 붓기가 많이 빠졌고
낼 되면 원래 입술로 돌아갈거 같아 ~~ 역시 본인 이미지에 맞게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