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갔다왔는데 이번이 두번째고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허벅지 지흡 어디까지
빠지는지 알려주면서 중요부위까지 자꾸 은근슬쩍 터치함
근데 허벅지 만질때도 되게 살살 닿을랑 말랑하게 쓸면서 만지고 아 진짜 여자들은 알잖아
이게 그냥 만지는건지 쓰다듬는건지
근데 계속 쓰다듬으면서 만지고 몇번씩 중요부위 손 수차례 닿음
첫 병원에선 선지키며 터치하는게 보였는데
두번째 병원에서 이러니까 이게 원래 다 이런건데 내가 예민한건지 아님 첫번째 병원이 정상인지 헷갈려…
지흡 상담 받아본사람들 다들 어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