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 천호까지 와서 람스한 이유
안넝
나는 광주에 살고 있지만, 복부 람스 시술은 서울 천호에 있는 병원까지 일부러 올라와서 받았어
발품 팔다가 천호에 있는 비만클리닉을 알게 되어서 상담예약후 방문했어요
상담부터 너무 디테일했고, 시술 방식이나 회복 과정, 후관리까지 다 설명해주시는데
그게 너무 현실적이고 신뢰가 갔어
무엇보다 시술해주신 원장님이 연예인 시술도 전담하셨다고 하셔서
한 번에 정확하고 매끄럽게 시술해주실 거란 기대감이 있었어
시술 중 통증이나 긴장감이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통증은 있긴 했지만
시술 시간이 생각보다 짧고 빠르게 끝나서 생각보단 힘들지 않았어 후기에 원장님이 손이 빠르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진짜더라구
중간중간 말도 편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되게 조곤조곤 스윗하게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나의 팔뚝,복부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신 저의 팔 아빠, 복부 아빠입니다..ㅎ
왜 연예인도 원장님 믿고 시술 받았는지 백번 이해감
현재 2개월차인데, 복부 라인이 슬림하게 정리되면서
예전에 안 잠기던 바지가 그냥 쑥 들어가
그리고 복부가 눌려서 자세도 구부정했는데
배가 들어가니까 자세도 편해지고, 상체 밸런스가 좋아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