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년전부터 성형에 관심이 많았는데 부작용이 나타나고
재수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이 많았어.
근데 몇 년을 고민해도 지방흡입, 지방이식은 해야겠더라 싶더라.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살을 빼도 바디 라인이 정리가 안되고
엉덩이, 골반에 지방이 없어서 푹 꺼지니까 옷을 입거나 사람을 만날때 너무 스트레스야.
물론 자기만족 때문에 성형수술 하는게 맞지만... 수술 한다고 생각 했을때 장단점이나
조언 해줄 수 있는 예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