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나 울퉁 불퉁 하고 패임 때문에 붓기겠지 마사지하면 사라지겠지 낮에는 그냥 저냥 생활하다가 저녁에 퇴근하고 샤워할때 거울 보면 또 미쳐,, 씻고 자려고 혼자 누우면 또 생각나서 미쳐,,
밤에 잠도 못 자고 네이버에 맨날 패임 울퉁불퉁 검색하고
카페 후기만 보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현타와 ..
울다가 잠들고 진짜 정신병 걸린 거 같았어
후기를 찾아봐도 그 후에 이야기는
많이 없더라고 그래서 답답하더라 나만 잘 못 된 건가 하고 나 자신을 탓하게 되더라 근데 망한 후기ㅜ올리고 얼마나ㅜ많은 사람들이ㅜ 울퉁불퉁 패임 부작용에 힘들어 하고 있는지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공감이 되던지..
,, 내가 저번에 글 올린 거 오해 소지가 생겨서
첫수 망한 병원은
언급이 조심스럽고 나도 망해봐서 추천은 너무 부담이긴해 재건 재수술한 병원도 쪽지 많이 왔는데
너무 조심스러웠 근데 오해가 생겨서ㅠㅠ 일단
큐라인에서 팔 패임 부분 이식했고 울퉁불퉁 하고 전체적으로 안 맞는 부분 다듬어 주셨어 처음에 상담할때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고 자신 있어 하시는 모습 내 마음을 알아주셔서 선택했어 난 경력과 노하우는 돈 주고 살수 없다고 생각해! 아직 한 달 밖에 안 지나서 알다시피 생착률이나 부기가 빠져봐야 알 수 있어서 지금 당장
정확한 후기 공유가 어렵지만 꼭 공유할게
사진도 주마다 매일 찍고 있어! !
모쪼록 ㅜㅜ 모두 첫수도 재건도 성공하길 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