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모임>


<청첩장모임>


<청첩장모임>


<공복유산소운동>


<브라이덜샤워>


<브라이덜샤워>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지 본식은 한달밖에 안남았고 ,
지방추출주사를 맞은지도 벌써 5주차라니 ㅜㅜ

요즘 청첩장모임으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청첩장모임에서 조금씩만 먹자고 마음먹어도,, 살이 찌긴 찌더라구,,

청첩장모임 할거면 왜 빨리 미리 하라는지 알 거 같아 ㅜ3ㅜ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항상 청모 다음날이면 공복 유산소 할겸 걸어서 출근하구 점심엔 샐러드를 먹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살은 안찌더라 휴 ㅎㅎ,,,

지방추출주사 맞은 후 살이 빠져서 그런지
예전에 안맞던 옷도 가볍게 맞아서 브샤 때 성공적으로 입었어 ><

만나는 친구들마다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해서
지방추출주사 적극 추천해줬지 뭐야,,

진짜 안맞던 옷이 쏙 들어갈 때 그 기분,, 못잊어,,

앞으로 후관리도 꾸준히 받고 더 화이팅 해봐야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