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전 퉁퉁><시술 전 승마살.. 노답쓰><시술 후 2일차 / 5일차 / 8일차>난 평생 하체비만으로 살아옴
이번에 살 좀 빼보려고 성예사 눈팅 하다가
예사들 후기 보고 지흡주사 시술 잘 다녀옴
지흡주사 전국에서 젤 유명한 비만전문병원 거기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범계에 예약하고 시술받고옴
성예사에는 원장님 1명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여자부원장님도 계셨음
상담 받고 시술 날짜잡고
시술 당일 레깅스 입고 오래서 입고감
교차오염 방지 소독하고 수술대 누움
노래틀어줘서 내면으로 둠칫둠칫 하며 시술받음
액상 들어갈때 쫄림 ’ 살이 부풀어진다아!! ‘ 라는 느낌
근데 아프다는 후기 보고 무서웠는디 생각보다 버틸만했음
여자부원장님 진심 다정하심 아프면 말하라고 함
근데 액상 들어갈때나 지방 뺄 때 아픈 부위는 미리 말해줌
시술 3시간 받았나?
시술 끝나면 얼마나 뽑았는지 보여줌
29바틀 나와서 충격ㅋㅋㅋ 많이 나올줄은 알았는데
진심 많이 나옴…
암튼 이제 시술 8일차,
후관리 받고 왔는데 허벅지 둘레 1cm 빠졌대서 놀람
예사들덕에 시술 잘 했으 고마워~~
앞으로 기록용으로 성예사에 글 남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