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4년 정도 지났거든
솔직히 처진거는 전부터 느끼긴 했는데
아니겠거니하고 회피했는데 이제는 진짜
피할 수 없을 정도라 거상으로 알아보고 있어

윤곽처짐으로는 안면거상을 많이하던데
이게 안면 사이즈가 크니까 무섭기도 하고ㅠㅠ
돈도 엄청 들고 나중에 재수술 이런거 못할 거 같기도해서
지금은 미니거상으로 마음이 기울었어

보통 미니거상이랑 안면거상이랑 같이 하는 병원들이
많아서 상담 받아볼 때 어떤게 적합할지 물어볼건데
미니로 끝날 걸 안면거상으로 하라고 붙잡거나
권유하지는 않지? 너무 신생보다는 어느정도
자리 잡힌 병원으로 생각하고 있어
ㅂㄹㅍ ㅈ ㅅㅅㅇ ㅅㅍㅅㅇ

그리고 안면거상이나 미니거상
둘다 스마스층 고정인거는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