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10개원전쯤 외국산 수입으류 입술필러 맞은상태! 필러맞고 한쪽 뭉쳐서 뭉쳐진부분만 녹였엉
그리구 팔자필러는 4개월?에서 반년전쯤? 국산으로 맞았다잉 체감상 거의 빠진거같어
문제는 이곤데.. 사진보면 입술주변 울퉁불퉁한거 보여??
이게 뭔가 팔자나 입술에 들어간 필러가 녹이고 넣고 이동하고 하는 과정에서 시간지나면 이렇게 울퉁불퉁 해지는건가?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굴곡져지는 느낌..
사진상으론 괜찮아보이는데 햇볕 밑이나 이런곳가면 더 신경쓰임 시바 ㅠ
예사들도 이랬어? ㅠㅠ
이럴땐 입술 - 팔자 전체로 녹여보는게 맞겠지?